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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수)
아침부터 이어진 더운낮의 마무리
유명한 과자점 기타지마
간단하게 5개 포장된 시그니처 과자를 샀다
사가역을 지나 숙소로 가는 길
숙소앞 편의점에선 더위를 달래줄 메뉴를 고르고
숙소로 돌아가니 고이접어 날 반기는 종이학
기타지마의 과자를 개봉하여 시식
내 입맛에는 별로(속닥)
편의점에서 산 호로요이와 함께
이렇게 시원한 방에서 시원한 한잔과 더위를 잠시 식힌다
슈팅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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