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이야기/취미이야기

2017년 4월 30일 대림미술관 관람 - A99ii

728x90

대림미술관에 새로운 전시회를 한다네

그래서 나는 다녀왔다네


토드 셀비의 〈The Selby House: #즐거운_나의_집〉 전


지금부터 시작



미술관 옆에 있는 카페 이름이 미술관 옆집









2층은 사진전

밝은색감의 사진과 관람중인 사람들





3층은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심플해보이지만 좋은 색감의 그림들








그리고 3층에는 셀비의 집이면 작업실이 옮겨져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4층엔 셀비의 어린시절 기억을 담아낸 풍경의 표현


관람 계단을 내려가는 걸음


대림미술관 로고







건물 이곳저곳


매표소를 겸하고 있는 디라운지 이정표


색감이 좋고 밝은 느낌의 전시회

어떤 구도나 룰보다는

작품 자체의 톤으로 승부를 하는 컨셉이었던 것 같다


이 날 렌즈를 깨먹어서 죄다 망원으로 촬영하니 한계가 생겼다

다시 표준렌즈 구매해서 한번 더 방문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