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대림미술관에 새로운 전시회를 한다네
그래서 나는 다녀왔다네
토드 셀비의 〈The Selby House: #즐거운_나의_집〉 전
지금부터 시작
미술관 옆에 있는 카페 이름이 미술관 옆집
2층은 사진전
밝은색감의 사진과 관람중인 사람들
3층은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심플해보이지만 좋은 색감의 그림들
그리고 3층에는 셀비의 집이면 작업실이 옮겨져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4층엔 셀비의 어린시절 기억을 담아낸 풍경의 표현
관람 계단을 내려가는 걸음
대림미술관 로고
건물 이곳저곳
매표소를 겸하고 있는 디라운지 이정표
색감이 좋고 밝은 느낌의 전시회
어떤 구도나 룰보다는
작품 자체의 톤으로 승부를 하는 컨셉이었던 것 같다
이 날 렌즈를 깨먹어서 죄다 망원으로 촬영하니 한계가 생겼다
다시 표준렌즈 구매해서 한번 더 방문해야지
'사진이야기 > 취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5월 9일 덕질 시작한 김에 - A99ii (0) | 2017.05.11 |
---|---|
2017년 5월 10일 HGUC 사병용 자크 가조립 - A99ii (0) | 2017.05.10 |
2017년 4월 27일 고창읍성 출사 - A99ii (0) | 2017.05.01 |
2017년 4월 27일 낙안읍성 일출출사 실패 - A99ii (0) | 2017.05.01 |
2017년 4월 23일 P&I 방문 - A99ii (0) | 2017.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