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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대문나가기도 귀찮지만 사진은 찍어야 하니까
집안에서 담을 수 있는 것들을 찍기로 결심
제일 좋아하는 꽃 수국
조금은 다른 종류의 수국
뭔지 모르는 예쁜 노란꽃
선인장에서도 꽃이 나온다
초롱꽃
장미처럼 생겼는데 장미인지 확신 안드는 꽃
카네이션
뭔꽃인지 모르지만 사실 주인공은 파리
이름 모르겠는 꽃들
이것도 선인장 꽃
꽃이 되려 준비중인
이 꽃 이름이 뭐더라
날도 좋아서 옥상에서 구름도 한컷
집에서 보이는 남산타워 풍경 좋아합니다
근데 망한게 조리개 전부 2.8로 촬영
왜 8.0으로 셋팅했다 생각했는데 전부 2.8로 찍힌건지
수시로 체크하는 습관을 들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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