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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여행이야기

2017년 6월 5일 아미미술관 출사 - A99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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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리 출사를 마치고

서둘러 아미미술관을 방문

빛이 참 좋았던 곳


미술관 입구 조형물


여기가 아미미술관입니다


건물밖의 한적한 풍경


담쟁이 가득한 창가


장미꽃도 마지막 아름다움을 뽐내는 중


살짝 훔쳐다본 건물안



아미미술관 방문인증용 입장권 샷


복도에서 셀카한장


건물안에서보니 햋살이 정말 따사로웠다


장난기 많은 일행



복도의 장식

이 장식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인물이 그렇게 예쁘게 나온다고


창가에서 한적하게 셀카를 한장 담는다


오래된 풍금의 정겨움



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좋은 날


복도에서 인생샷 촬영중인 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찍는 사람들을 찍고있는 일행을 찍은 나다


뒷마당 담쟁이


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너무 좋다



전시된 작품들도 둘러보기


창에 비친 내 모습도 담아보기


모자이크처럼 붙여놓은 타일의 느낌들


무언가에 열중중인 일행


이 복도장식물을 배경으로 인물사진 찍는게 대 유행중


건물밖에서 복도에 걸린 작품을 찍어본다


뒷마당


미술관의 국민학교였던 흔적



미술관 카페이서 몇 컷



아스라한 건물안의 느낌들



좋아하는 수국도 조금 있었다


미술관 나오면서 인증사진도 한컷


오늘의 촬영 위치들

이라고 해봤자 다 거기서 거기


아미미술관 그동안 꼭 가보고 싶었는데

소원풀이 했다

즐거웠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