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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WED)
오늘은 블로그 이웃인 욜작가님과 저녁에 DDP사진을 찍기로 한날
부지런히 달려서 DDP에 도착하고 욜작가님과 두번째 접선
루이비통전시회가 무료관람이었으나
예약도 해야되고 입장시간도 지나서 못봄
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발
파라솔느낌이 좋아서 한컷
심심해서 셀카도 한장
드디어 해가지고 어두워지기 시작
일당 장미정원앞에서 터널같은 길로 몇컷
손톱같은 달도 한컷
바닥경관조명이 멋짐
그리고 그옆에서 장비세팅중이신 욜작가님
삼각대없이 핸드헬드로 찍느라 벽에 기대서 찍은 사진
DDP의 구석
굿모닝시티위로 손톱달과 배경하늘 색이 마음에 드는
DDP의 어느계단
장노출로 사람들이 스쳐가는 느낌이 좋다
유명한 DDP LED계단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경사로의 느낌
LED장미정원도 담아본다
장미를 정비했는지 깨끗해졌다
DDP 이곳저곳을 담으며 짧은 야경출사를 마무리
오늘의 슈팅포인트
의외로 많이 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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