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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3일 현장스냅
해체된 호이스트 마스트
쓰고 버리는 말통
옥상엔 태양광패널 설치중
한켠에는 벗어둔 안전벨트
내려다본 크레인과 주변의 사람들
크레인 붐대와 후크
천창설치 작업중
조명의 느낌이 좋다
소화전 배선색 의외로 예쁨
인테리어구간에 데코레이션한 화분
곧 죽을것 같은느낌인데 내가 살려보려고 노력해야지
사무실로 돌아오니 나를 반기는 삼성라이온즈 피규어
니가있어 한화가 8위라도 할 수 있으니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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