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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木)
4일의 여정중 마지막 밤인
3일차의 밤
지갑을 보니
환전한 6만엔중 4만9천엔이나 남았으니
오늘밤음 제대로 먹방을 해보아야겠다 생각하고
이자카야를 방문
입구에서 잠시 고민
(혼자들어가도 되나?)
결국 입장해서 만난 식당내부 풍경
식기세팅
밑반찬은 오징어샐러드
복어모형이 빙글빙글
메뉴판은 있으나
일본말을 못해서 볼 수가 없다
유일하게 외워간 일본말
나마비루 시전
여행객이 안되어 보였는지
영어 메뉴판을 주었다
오징어회
1인용회
합쳐서 3만6천원
오징어회 살살녹음
와인도 한잔
사가명물 사가규도 한찜
오징어회는 튀김으로 재탄생
간장도 맛있어 보인다
정종도 시켜서 마시고
가게안 영화포스터도 한컷
5개에 4000원짜리 비싼 교자지만
과소비모드였으므로 시켜먹음
슈팅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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