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이야기/여행이야기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전동성당 자만벽화마을 남부시장 출사 - A99ii

728x90

2017.08.05(土)

작년에 방문했던 전주한옥마을

그 때 너무 좋아서

올해도 방문하기로하고 고고싱

이번 방문은 사진카페 멤버들과 함께


시청앞 출발준비


버스도착


일행과 함께 버스타기



한옥마을도착


하늘이 좋다





전주니까 일단 비빔밥으로 식사


하늘맑고



남들처럼 입구에서 인증샷


일행에게 꽃단장도 시키고


경기전 입장


등판에 땀이 삐질삐질









경기전 구경


잠시휴식



경기전 하늘은 맑음


어전앞에서






박물관구경


멋진 장식천


다시 맑은하늘




조금더 경기장에 머물다가 퇴장



다음 목적지는 전동성당


성당전경




예배당 내부









성당 이곳저곳


제대로 태양을 피하는 다내꼬


성다의 감성샷


웅장한 건물과 멋진하늘




예수님도 만나고


돌아나오다 한컷



더위를 식히려 카페를 방문


한옥마을 길가풍경





카페방문





항아리에 담긴 빙수로 더위를 식히고



더워서 나가기 싫어서 잠시 머무르다


나오자마자 슬러쉬를 사서 손에들고 쪽쪽 빨아먹으며 전진



다음은 자만벽화마을로 간다


연구까지 해야될 정도로 심각하다 담배 끊어야 하는데


감성샷


벽화마을 게하


먼저가는 일행님



벽화마을 카페


벽화앞에서


의견 일치하는 문구




벽화마을 상가 간판들


팝칼라 느낌의 벽



레전드들과 함께


유리창에 비친 셀카


상가유리창 문구


그래서 안들어감




자만벽화마을 이곳 저곳




한참 폼잡는 울산바이준




오래된 벽화 새로그린 벽화 벽화마을이니까 벽화



더워서 스프링쿨러 뿜뿜


감성샷 한컷


가오나시와 더 무서워 보이는 인물


돼라에몽


더운날 세라복입고 돌아다니는 학생들


석류도 익어가고


감성도 더해가고




게스트하우스 주변풍경


하늘도 좋았던



오목대로 간다

너무 더워 오목대 정자에 벌렁 드러누움


백일홍 앞에서 한컷(울산바이준)


한옥마을 와이드샷


그냥 구름과 하늘




조금 더 걸어서




다음은 남부시장 & 청년몰


풍남문을 지나


뽑기방도 지나


을매나 더운지 비비라고 얼음을 비치


남부시장 입장


먼지쌓인 구조물


꽈배기집을 지나면


청녀몰 도착



아기자기함이 물씬


이곳도 하늘은 맑음


청년몰에서 내려다본 시장풍경









역시나 아기자기한 느낌이 가득





맥주한잔으로 더위를 식히고



점점 시간은 흐르고




내 사진도 찍고





아기자기한 모습들을 더 담으며 가다보면


다시 풍남문을 지나


전동성당도 지나고


유명한 만두집에서 만두를 사고


나오면 여행은 끝


슈팅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