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카페멤버들과 길상사 출사

소니클럽 멤버들과

즐거운 출사

연꽃과 능소화가 한창인 계절이라

길상사로 고고싱

도착

하얀연꽃

하양+핑크

빨간연꽃

핑크연꽃

안핀연꽃

사찰감성+다내꼬

법정스님 글귀

보살님과 연꽃

도라지꽃으로 추정

맥문동으로 확정

불멸의 달은 무엇인지

비와서 다라니다원으로 대피

비온뒤 연잎

비온뒤 연꽃

비온뒤 낙화

비온뒤 사찰감성

길위의 빵삼이님

비내린 사찰의 모습

상사화는 핑크핑크

법정스니 머물던 자리

그 자리를 담는 사람

촉촉한 분위기를 즐기며 내려오니

높은 하늘을 향해 뻗은 연꽃

흔한 길상사의 연꽃사진

능소화가 절정찍고 비오니 쉽게 떨어지진다

비온 길상사의 풍경

촉촉

사진에 열중하는 빵삼이님

마지막 감성을 불사르고

글귀를 한참쳐다 본후

단체사진 찍고 철수

슈팅포인트

길상사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