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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木)
바쁘다는 핑계로 잘 돌아보지 않지만
가을은 가까운곳에도 잔뜩
아침식사를 무난하게
공터의 잡초더미도 색이 바뀌는 것이
이제 딱 가을의 한복판
공사는 끝나가고
손님 맞으려고 쥬스는 줄서있고
나무도 다 심어서 조경도 거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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