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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金)
안전관리자라면 가끔은 가게되는 관공서
현장철수를 사흘남겨놓은 시점에서
마지막 처리할 업무들을 정리하기위해
오랫만에 노동부 방문
이런게 지켜져야 되는데
남부지청 계단에는
소소한 전시가 상시 진행중이다
좋은 아이디어
나오는길에 포스터들을 잘 보이게 붙여두었다
4년간 같은관할의 현장에 근무로 친숙해졌던
남부지청
이제 본청관할 구역으로 가겠지만
금방 또 적응해야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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