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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月)
동료나 선배는 빼고
후배들만 데리고 마지막 점심식사를 한다
발산역근처에 새로생긴 레스토랑으로 발걸음을 향하고
Patio42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살짝 담아봅니다
평범하고 무난하게 테이블 세팅
빵을 이런식으로 주는 것은 베리굿
원래 풀을 싫어하니까
샐러드는 그냥 장식용정도로
피자는 상당히 먹을만한
메인 메뉴였던 파스타와 리조또
각각메뉴에 호불호를 갈릴 수 있는 맛들
메뉴선택을 잘 하는게 좋겠습니다
사진중에있는 보리랑 닭들어간 리조또는 왠만하면 패스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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