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해양공원을 다시한번 - A99M2

2017.11.02(木)

요새박물관까지 구경을 마치고

아르바트거리를 가기위해

블라디보스토크 해양공원을 다시 돌아가는 길

평일 아침 한적한 공원

와이드로 담아본 공원앞 바닷가

와이드 망함

탁트인 바다의 분위기 굿

배틀트립에 나온 킹크랲집

식중독으로 영업정지라 방송처럼 식사는 불가능

비둘기 천국 블라디보스토크

역시나 한적한 평일 아침

두리번 두리번 비둘기

바라보고 있으면 아웅다웅 사는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게 되는 바다

공원에서 킥보드 타는 학생

발걸음을 열심히 옮기는 아가씨

소소한 공원의 모습들

다녀간 인증을 움짤로

한적한 블라디보스톡 해양공원

시원한 풍경들의 함께하는 곳

공원입구의 조형물을 지나

나는 이제 다음 목적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