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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입사기념 회식
강서구 방화동 맛집 감나무집
고기는 언제나 옳다
메뉴판은 필요없다
그냥 고기와 술을 시킨다
소맥으로 시작
양념이 잘 된 갈비는 언제나 최고
훈제삼겹살은 그냥 사이드로 조금 먹는다
쌓여가는 술병과 함께 깊어가는 밤
가게가 일찍 문을 닫아서(11시) 술을 더 먹고 싶었는데 참았다
※덧 안전의날
안전의날 행사를 진행한 오늘 아침부터 너무 바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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