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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먹는이야기

2017년 1월 4일 감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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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입사기념 회식

강서구 방화동 맛집 감나무집

고기는 언제나 옳다




메뉴판은 필요없다

그냥 고기와 술을 시킨다




소맥으로 시작





양념이 잘 된 갈비는 언제나 최고




훈제삼겹살은 그냥 사이드로 조금 먹는다




쌓여가는 술병과 함께 깊어가는 밤




가게가 일찍 문을 닫아서(11시) 술을 더 먹고 싶었는데 참았다



※덧 안전의날



안전의날 행사를 진행한 오늘 아침부터 너무 바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