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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느끼고/해외여행

사가여행 첫날의 마무리 - A99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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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TUE)

여행 첫날의 마무리는

살짝의 마실과 간단한 식사와 맥주한병



그냥 할 일 없어서 어슬렁 거려본 사가역




라면집에서 야채라면이 제일 비싸길래 시켰는데 잘못된 선택


반주로는 아사히맥주한잔


라멘집 분위기도 좋았다


돌아오는 길에 상점가판 심플하니 멋짐


호텔귀환 입구에 렌탈 우산이 눈에 들어온다


별 도움 안되는 지도와 팸플릿들도 비치



방으로 돌아오는 복도는 여전히 퀴퀴한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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