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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은 그냥 스냅에 올리는데 뒤에가면
스냅이아니라 삼각대에 놓고찍은 사진도 있긴함
파이프쿠션
철근을 이용한 심도놀이
철골위의 근로자
해체중인 벽체
낮에뜬 해와 크레인
어두운 계단실
밤에도 바쁜 현장
현장에서 보이는 방화대교는 구도잡기 힘듦
크레인 불빛을 조리개를 조여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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