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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스냅과일상

2017년 1월 24일 스냅 - N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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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럭저럭한 현장의 일상




크레인은 오늘도 부지런히 돌아가고




자재는 가지런히 잘도 놓여있고




동바리도 가지런하다




싸인하기도 지겨운 쌓여있는 서류들




도르래를 높은곳에 달았다

도구를 쓰니까 인간이지




낙방사이로 보이는 현장은 그냥 보는 것과는 또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