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2월은 31일 까지만
30일까지 출근하고 말일은 휴무를 하기로해서
마지막 출근일
최고난이도의 위험작업 비계공
연말이라 깨끗이 청소한 바닥
크레인은 아직도 한창 작업중
틈틈히 쳐직 수직망과 수평망
마지막 타설을 위해 펌프카 작업도 한창
건물 구석엔 배관도 자리를 잡아가고
막판에 펌프카가 빠져서 진상이었지만
다행히 다친사람이나 큰 피해없이
잘 마무리되어 연말을 편히 쉴 수 있었음에 감사를...
'사진이야기 > 스냅과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1월 7일 (0) | 2017.01.16 |
---|---|
2017년 1월 3일 (0) | 2017.01.13 |
2017년 1월 2일 NEX5 (0) | 2017.01.12 |
2016년 12월 29일 NEX5 (0) | 2017.01.08 |
2016년 12월 28일 NEX5 (0) | 2017.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