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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미러리스들을 집에두고
DSLR 펜탁스 K-r을 들고 집을 나선다
막히는 차안에서 한컷
눈이오누나
금속성의 자재위에 쌓인 눈은
나에게 추위를 더하여 준다
눈이오고 있다
비듬처럼 찍혔다
옆 현장의 설경을 훔쳐보고
모두 떠난 현장에 혼자남아서 정리중인 근로자
테이블폼 발통을 근접해서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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