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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함박눈이 펑펑내린날이었다
미끄러짐 조심
눈오니까 그만하고 퇴근합시다
눈이와도 레미콘차는 계속 들어오고 타설은 어떻게든 마무리
외벽작업도 철수
그 와중에 자리를 지키는 신호수와 직원들
철수하는 길이 너무 미끄러운 걸
우리 이제 스치듯 안녕하고 집에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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