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방전이 걱정되는 어떤 날
이제 라이더명함은 버려야하나 1년동안 3천키로도 운행을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참새방앗간느낌의 북악 팔각정으로
갤럭시와 아이폰의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
어쨌거나 여전히 잘 달리는 나의 애마
셀카도 몇장을 찍어준다
팔각정에 올라 멋진 서울의 경치를 잠시 눈에 담고
북악 팔각정에 라면끓이는 기계로 라면을 하나 끓여먹습니다.
이 날이 벌써 20일 넘게 지났고
앞으로 2주는 집에 갈 일도 없으니
이번에는 진짜 방전이 확정일 듯
방전이 된다면 봄까지 그냥 새워두고 봄에 정비해서 타야지
'사진이야기 > 취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브리드에 두번을 가서 독서모임을 하고 온 이야기 (0) | 2023.11.28 |
---|---|
마블 슈퍼히어로 그리고 빌런 - A99ii (0) | 2017.11.20 |
현대미술관 구경하고 인사동까지 - A99ii (0) | 2017.10.07 |
경복궁 야간개장 2nd - A99ii (0) | 2017.10.05 |
한강야경 + 성산대교야경 (0) | 2017.07.23 |